고속버스에서 갑자기 소변이 마려울때 가져야할 6 원칙

사람이 대변을 참는것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소변을 참는것은 아마 석가모니가 와도 불가능 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과민성방광환자의 경우에는 고속버스는 악몽과도 같은 시간일 것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소변을 참는 몇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방광 경락을 마사지 해보자. 방광 경락은 허벅지 뒷편을 이야기합니다. 이부분을 손으로 주물러주거나 쎄게 긁으면 방광에서 뇌에 보내는 신호가 차단이 된다고 합니다. 잠시나마 소변이 마려운 생각이 사라지게 되는것이지요.

2. 인중을 주물러봅시다. 과거 스펀지에서 나온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방법은 개인에게 달려있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긴장을 풀 수 있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편차가 있다고 합니다.

3. 방귀를 뀝시다. 장내에 가스가 차게되면 방광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기 떄문에 조금이라도 방광에 여유를 두기위하여 방귀를 뀌는게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4. 체온을 높입시다. 따뜻한곳에 있다가 차가운곳으로 가게 되면 냉기이뇨의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5. 급하다고 해서 다리를 떨지 않습니다. 몸을 흔들면 방광에 압력이 심해집니다. 그로인하여 소변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것이 좋죠.

6. 소변을 내보내지 않습니다. 약간의 소변을 내보내면 방광의 압력이 덜해질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뇌는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방광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리는데 끝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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