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뒤집히게 만든 충격적인 화성 사진

과거에는 태양과 달을 신으로 숭배하기도 하였을 정도로 우주에 대한 경외심이 많이 있었습니다. 몇천년의 시간이 지나서 과학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경외심은 달라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사진이 나오게 되면 일단 집중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특히 화성 사진은 많은 이슈를 몰고 옵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기도 하지만, 생명체가 있거나 과거에는 생명체가 있었으리라 예측이 되는 행성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2015년에 큐리오시티라는 탐사선이 보내준 사진은 여러 충격적이고 미스테리한 사진이 많이 있었습니다.

▲ 이 사진의 일부를 확대해 보면 게의 형상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 떠다니는 스푼모양의 사진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 화성에도 피라미드가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인류가 살았던 흔적이 아닐까요?

▲ 돌에 사람의 형상이 새겨져 있어보입니다. 문명의 흔적이 아닐까 의심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지요.

화성의 미스테리는 사람이 직접 거주하기 전까지는 풀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NASA에 질문을 하지만 제대로된 대답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NASA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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