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정신 감정이 필요한 20가지 상품들

살면서 여러가지 상품들을 접하게 되죠. 그런데 그 외관이 우스꽝 스럽다 못해서 놀라운 상품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이 포스팅에서는 그러한 몇가지 상품들을 가져와 봤습니다.

1. 스파이더맨 티슈 : 똥꼬에서 화장지가 나오고 있네요.

2. 매트광고 : 주간지를 놓기에 딱 적당합니다.

3. 기저귀 상자 : 아니 손잡이를 왜 거기에...

4. 탁구공 : 어머 부끄

5. 여행베게 : 이 아저씨는 이 베게가 필요 없어보이는데요?

6. 물통 : 눈금을 어떻게 확인하죠? 투시력이 필요합니다.

7. 케찹통 : 정신감정이 시급함

8. 제로크랜베리 : 칼로리 제로가 아니라, 크렌베리 제로인가?

9. 아이스크림 먹는법 : 차라리 합성이라고 말해주길..

10. 버스 의자 : 고양이는 앉을 수 있을것 같아요.

11. 화장실 : 이건!?

12. 연필마법 : 검정색은 훼이크다.

13. 드라이버 : 드라이버를 쓰고싶으면 드라이버가 필요함

14. 슈퍼마리오 :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15. 정신나간 재털이 : 재털이지만 금연을 하세요.

16. 함정 화장실 : 훼이크다!

17. 미로찾기 : 저런...

18. 바나나의 숫자 : 큰 바나나 갯수를 말한거겠쬬?

19. 터키항공 : 갑자기 터키항공을 타고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20. 마데인차이나 : 중국산은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