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마디보다 작은 도자기

도자기는 우리가 문명 생활을 시작함과 동시에 사용이 되었던 도구 입니다. 어릴적에 배운 빗살무늬토기가 원시적인 도자기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도자기를 매우 작은 미니어쳐로 만든 사람이 있는데, 바로 Jon Almeda 입니다.

Jon Almeda는 워싱턴 타코마에 있는 미니어쳐 도자기 아티스트입니다. 그가 영감을 얻는 곳은 하늘에 있는 구름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 연필 위에 올라가는 도자기 입니다.

▼ Jon Almeda는 여러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작가, 음악가, 전기 기사 그리고 조각가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에 재능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우작은 원판을 이용하네요. 아마도 본인이 직접 만든거겠지요?

▼ 제작하는데 사용된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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