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무도 관심이 없는 연탄의 기원

90년대 초반만해도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보였던 연탄 보일러. 이제는 달동네가 아니고서는 찾아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연탄보일러의 위험성과 귀찮음 때문에 연탄은 더이상 주변에서 보기 힘든 물건이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연탄 산업은 사양산업이 되었지요. 그런데 연탄의 기원에 대해서 아시나요?

탄은 나무로만 땔감을 장만하던 시절에 연탄은 혁명적인 존재였습니다. 나무보다 부피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안정적인 화력을 자랑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연탄은 무엇으로 만들어 졌을까요? 맞습니다 많은 사라들이 알고 있듯이 석탄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석탄가루롤 곱게 갈아내고 이 가루를 틀에 넣고 찍어내어서 연탄을 만들게 됩니다.

지만 최초의 연탄은 이러한 형태의 연탄은 아니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15세기 노르웨이 였습니다. 노르웨이는 지금은 현대화가 많이 되었지만 그때는 당연하게도 농업국가 였습니다. 농업구가이다보니 마을 주변에는 연못이나 하천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못위에 있는 연잎들은 농민들에게 골치거리였죠.

연잎은 농민들에 입장에서는 물을 기르는데 방해만 되고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녀석이었습니다. 그래서 노르웨이의 농부들은 이를 걷어올려서 소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연꽃의 연근이 의외로 오랬동안 타는 것을 한 농부가 발견을 한 것이지요. 그때부터 연근은 무쓸모한 존재에서 땔깜으로 아주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똑똑한 사람들은 이렇게 연근의 화력이 좋고 오래 지속이 되는 이유를 연근의 구멍이 공기순환을 돕기 때문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아이디어는 연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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