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에 3개월동안 옷을 담구어 뒀을때 발생하는 일

이스라엘의 Sigalit landau 라는 예술가는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많은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 근처에 있는 사해에 못쓰는 물건을 담궈서 작품을 만들었죠. 결과를 보시죠.

검은색 드래스를 사해에 2개월동안 담구어 두었더니 검은 드래스는 새하얗게 변하고 말았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물건으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 악기와 바구니

▼ 신발

▼ 자전거

▼ 깃발

▼ 신발 무더기!?

이렇게 하얗게 변하는 이유는 사해의 높은 염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염분이 물체의 겉 표면에서 결정으로 변화여 이렇게 하얗게 변화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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