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그려지는 눈 덮인 세상

연일 혹한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에 눈이라도 내리면 좋겠건만, 눈은 내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직접 창문에 눈을 그려보는게 어떨까요? 영국의 아마추어 화가인 톰베이커는 창문에 눈내리는 풍경을 몇년째 그리고 있습니다.

▼ 한적한 시골 마을 풍경입니다.

▼ 이런 그림은 밤에 봐야 제멋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 눈 스프래이를 뿌리고 제거하는 방식인것 같아요. 딸과 함께 그리고 있습니다.

▼ 크리스마스 풍경이네요.

▼ 톰베이커는 오두막과 마을풍경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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