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박히면 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해지는 기적의 소재 '그래핀'

그래핀은 탄소원자들이 육각형 모양으로 연결이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핀은 필름처럼 얇지만 매우 강력한 물질입니다. 10년전에 처음 발견된 그래핀은 활용도가 전자기기에서부터 콘돔까지 엄청나지요. 하지만 가장 주목해야할 곳은 방탄복입니다.

▲ 그래핀 시트를 2장을 겹치게 되면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이 두장겹쳐놓은 그래핀에 강력하고 빠른 압력을 가하게 되면 소재가 갑자기 엄청나게 단단해 집니다. 다이아몬드 이상의 경도를 가지게 되죠.

▲ 현재 방탄복에 사용되고 있는 합성섬유는 케블라 입니다. 그래핀을 30~300장 정도 겹쳐놓고 탄환을 발사하면 운동에너지가 그래핀 전체에 분산이 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효과는 철의 10배 케블라의 2배 이상의 효과라고 하네요.

▲ 정말 놀라운 점은 따로 있습니다. 워낙 얇기 때문에 100만장을 겹쳐도 두께가 0.3mm에 그친다는 것이지요. (콘돔에 사용이 될만합니다.) 이것을 방탄복 두께 만큼으로 두껍게 하면 능력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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