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 속에 동화 세상을 표현하다

얼핏 보면 공중에 떠있는 이 미니어쳐들은 사실 작은 유리병 안에 들어 있는 미니어쳐 입니다. 천공의섬 라퓨타 같다는 생강이 들게 만드는 이 작품은 Rosa de Jong 이라는 네덜란드 예술가가 만들었습니다.

▼ 유리병의 역할은 작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뿐만아니라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것 같습니다.

▼ 작품을 만들때 필요한 도구입니다. 이 몇 안되는 물건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 이렇게 비좁은 공간에 모든것을 표현하는 작가의 능력이 대단한것 같아요.

▼ 마치 동화에서 튀어나온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녀의 작품을 더 보고 싶으시면 @byrosa 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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