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아트의 마지막을 보여주다.

인도의 Parth Kothekar 는 페이퍼 컷 아티스트(Paper Cut Artist)입니다.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하였던 일이지만, 만들다 보니 직업이 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의 작품은 손가락만한 것부터 매우큰 작품까지 다양하지만, 섬세함은 잃지 않고 있습니다.

▼ 그의 작품은 항상 자신의 삶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 손가락 마디보다 작은 작품입니다.

▼ 굉장히 섬세 하지 않다면 불가능한 작업 같습니다.

▼ 망가질까 두려운 작품 같습니다. 조금만 힘을 쎄게 주면 망가질것 같아요.

▼ 대부분의 상품은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구입하는 것은 괜찮은데 어떻게 보관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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