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고양이 두마리를 고용한 이유

영국에서는 70여년 전부터 고양이가 관저와 성에서 쥐를 잡고 있습니다. 이 고양이는 꽤나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본 유럽의 다른 국가들이 고양이를 키우는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 그러던 와중에 프랑스 정부가 고양이 두마리를 고용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위치는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입니다.

▼ 프랑스 관저 중에서 내무부의 경우에는 쥐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쥐덫을 놓았지만 효과가 없자 고양이를 고용하기에 이르렀죠.

▼ 프랑스 관저에 있는 고양이의 외모는 아직 공개가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여기에 있는 고양이들은 다 영국 관저에 있는 고양이에요.

▼ 사실 한국도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에 고양이가 있지요. 바로 찡찡이라는 고양이 입니다.

▼ 대통령마저 집사로 만드는 찡찡이가 우리나라의 비선실세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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