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지 않고 들고 다니는 남자.

예로부터 우리민족을 비롯한 모든 나라에서는 말을 중요한 이동수단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씩씩하게 달리는 말의 모습은 정말로 멋지지요. 하지만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역도선수인 드미트리는 말을 들고 다닙니다.

▼ 드미트리는 2009년도의 우크라이나의 챔피언입니다. 그리고 많은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요. 이번에는 말을 들고 다닌다는 목표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공하였죠.

▼ 그리고 이러한 것을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도 성공을 하였습니다. 예능처럼 보이네요.

▼ 말의 표정이 예술이네요. '설마 날 들어?' 라는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 테이프 시작점에서 끝점까지 어렵지 않게 말을 들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말이 움직이지 않도록 발끼리 묶어 놨네요. 아무리 장사라도 말발굽에 채이면 아프겠죠.

▼ 드미트리는 그외에도 여러가지 시도를 하였습니다. 한손으로 성인 4명을 들어 올리네요.

▼ 맨손으로 못을 박고 있습니다.

▼ 이빨과 손으로 철근을 구부리는 것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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